가수 음주운전 총정리
최근 가수 환희의 음주운전 사건을 접하였습니다.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소식은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는데
오늘은 연예인 중 가수의 음주운전 사건을 정리보겠습니다.
환희
2020년 3월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고 귀가하던 중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던 옆 차선의 아반떼 차량에 부딪혔습니다.
이후 아반떼 차량 운전자는 보험사 직원을 불렀고,
이 보험사 직원은 환희가 술을 마신 것을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적발 당시 환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61%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엘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준케이
2018년 2월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한동근
2018년 8월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고
경찰의 요구에 순순히 응했으며 음주 사실을 즉시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현중
2017년 3월 지인들과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자신의 BMW 차량에 올라타 방이삼거리까지 수백ｍ를 운전했습니다.
김현중은 신호대기 상태로 차를 세운 채 잠들었다가,
뒤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김현중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5%였습니다.
윤혁(디셈버)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되었고,
2017년 2월엔 무면허인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되었습니다.
길
2004년 자료없음
2014년4월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고
혈중 알콜 농도는 0.109%로 알려졌습니다.
2017년 6월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상태였고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습니다.
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길씨는 처음에는 대리기사가 터널 입구까지 태워 줬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하다
나중에 혐의를 인정하며 "봐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수
2017년 7월 서울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인 0.054%의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인
2009년10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리스한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강인은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으나 강남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시인했습니다.
사고 발생 후 약 6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강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82%였습니다.
2016년 5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후
매니저를 통해 신고한 뒤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이때 측정한 혈중알코올 농도도 면허정지수준인 0.05%였습니다.
윤성모(초신성)
2016년 3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이정
2016년 6월 제주시 논형동 모 가스충전소 앞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경찰 음주측정기로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였지만
이정이 채혈 측정을 요구해 다시 측정한 결과 0.143%로 바뀌었습니다.
최종훈
2016년 2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에게 적발됐고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의 수치가 나왔지만
최종훈은 담당 경찰에게 언론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음주운전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3년간 아무렇지 않게 활동을 해 왔고
최종훈은 담당 경찰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란(클래지콰이)
2004년 자료 없음
20007년 자료 없음
2016년 9월 호란이 몰던 지프 차량이 성수대교 남단을 지나다
길가에 서 있던 성동구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고
이 사고로 청소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1%였습니다.
버벌진트
2016년 6월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캔맥주를 마신 뒤
마트에 물건을 사러가다 음주운전을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로 조사됐습니다.
구자명
2014년 5월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지하차도 입구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구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3%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이성진(nrg)
2014년 5월경기도 부천시 상동 먹자골목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219%로 알려졌습니다.
김흥국
1997년 5월 음주 뺑소니
2013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학동로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던 중 접촉사고를 내고 도망가다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이성욱(R.ef)
2013년 3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인근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으나
자신의 차량을 찾지 못하자 지하 주차장에서 입구까지만 운전을 했다고 합니다.
주석
2013년 11월 서울 합정동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던 중
음주단속에 나선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를 넘긴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닉쿤
2012년7월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인 폴크스바겐 골프 승용차로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인 0.056%였습니다.
알렉스
2012년 7월 자신의 BMW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 선릉공원과 강남구청 사거리 사이를 운전해 지나다
경찰의 검문을 받았고 검문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4%의 만취 상태로 면허 취소 수준입니다.
김정훈
2011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해장국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승용차를 200m 가량 운전한 것을
지켜보고 있던 한 시민이 112에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 단속 당시 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29%였습니다.
이재진
2011년 11월 서울 신사동 을지병원 건너편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로 티뷰론 승용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기준 0.1%이하인 0.087%이지만,
단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것이 아니라 사고를 일으킨 것이기에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승철
2010년 11월 서울 중구 신당동 버티고개역 부근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5% 상태에서
자신의 캐딜락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 단속에 걸렸습니다.
신동욱(구피)
2008년 1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방면에서 오천사거리 방면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던 중 청담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충돌하였고
사고 당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2％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신혜성
2007년 4월 만취 상태로 서울 삼성동에서 BMW 승용차를 운전했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97%,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현우
2007년 2월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근도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불법유턴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고
단속 경찰관은 불법유턴 스티커를 발부 하던 중 술 냄새가 심하게 나자
알코올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14%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솔타운
2007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빌딩 앞에서 면허취소 기준을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14% 상태로 벤츠승용차를 운전하다
승용차 2대와 사고가 난 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재중
2006년 4월 혈중 알코올 농도 0.071%의 상태로
서울 강남 강남구청 부근에서 BMW 승용차를 몰고 가다
르네상스 호텔 부근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권인하
2006년 2월 혈중 알콜 농도 0.168%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서울역에서 남대문 방면으로 가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 중인 영업용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전진
2005년 10월 서울 삼성동에서 친구들과 맥주 2잔을 마신 후 본인 소유의 BMW 차량을 운전했습니다.
혈중 알콜농도 0.065%였습니다.
주영훈
잘 안알려져 있지만 2005년 5월 11일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당했다.
김상혁
2005년 4월 서울 송파구 종합운동장 근처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 후
12시간이 지나서야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두해 호흡기 측정 등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목격자는 술냄새가 풍겼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으나
12시간 후 측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측정한계 이하로 나와
일단 음주운전 부분에 대해서는 무혐의 판정을 받고
뺑소니 부분에 대해서만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를 적용받아 불구속 입건으로 풀려났습니다.
박선주
2005년 서울 가좌동 모래내 시장 앞에서 승용차를 몰고 홍은동 사거리까지 1km구간을 운전하다
신호를 기다리던 중 경찰관의 차량 번호조회를 통해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송백경
2005년 11월 서울 홍대앞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
송백경이 몰던 그랜저가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한 후
길가에 서있던 버스와 상가건물까지 차례로 들이받고 전복된 대형사고였습니다.
송백경과 충돌한 택시의 운전자와 승객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고,
상가가 문을 닫은 새벽시간이라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상우
2005년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음식점에서 직장동료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069%의 상태에서 동료의 승용차를 몰고
삼성동까지 500여m를 운전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은지원
2004년 4월 서울 논현동 도로에서 혈중 알콜농도 0.072%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단속에 적발돼 운전면허 100일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송진아(영턱스클럽)
2004년 9월 서울 청담동 청담 초등학교 앞에서 술을 마신 채
어머니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혈중 알콜 농도는 0.098%로 100일간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동원
1990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앞길에서 술에 취한채 자신의 르망승용차를
몰고 가다 택시를 잡기 위해 차도에 서있던 피해자를 치어 상처를 입힌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03년 6월 음주운전
2004년 1월 무면허 음주
박지윤
2003년 10월 술을 마신 채 혼자서 어머니 소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다
서울 강남구 청담사거리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으며
검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51%였습니다.
탁재훈
2003년 2월 혈중 알코올농도 0.087% 상태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신사동에서부터 용산구 동부이촌동 집으로 가다 한남역 앞에서 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창완
2003년 10월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가다 인천 강화군 관청리 역사관 앞길에서
경찰의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24%의 수치가 나왔지만
음주측정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며 혈액 채취를 요구했습니다.
백지영
2002년 2월 서울 강일동 88올림픽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02% 상태에서 경기도 성남 분당의 집 방향으로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변진섭
2002년 11월 주점에서 친구들과 맥주 두 병을 나눠 마신 뒤
혈중 알코올농도 0.088%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몰고 귀가하다
강남구 역삼동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민우(신화)
2002년 ...자료없음
김완선
2001년 10월..자료없음
강타
2000년 11월서울 압구정동 H고교 앞길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 상태로
자신의 그랜저XG 승용차를 몰고가다 신호대기중이던 영업용택시의 왼쪽 뒷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김창열
1999년 7월 운전면허가 없는데도 혈중 알코올 농도 0.146%인 상태로
서울 서초구 방배1동 국민은행 앞길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아 운전사와 승객에게 부상을 입히고 500m가량 달아났습니다
김현철
1998년 4월...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강산에
1997년 3월 mx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고양시 일산구 마풍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 뒤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김국환
1997년 9월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운전면허 취소
조용필
1993년 12월 강남구 역삼동에서 벤츠승용차를 몰고가다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지하철환풍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성진우
자료없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