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오후 07:40분 JTBC에서 방송합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전설들의 축구에 대한
도전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뭉쳐야 찬다>가
2021년! 더 뜨겁고, 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더 강력해진 스포츠 전설들이 농구로 하나 되는 <뭉쳐야 쏜다>!
대한민국 농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농구 대통령 ‘허재’ 감독
매직 히포 ‘현주엽’ 코치 하에 역대급 농구팀을 결성!
또 한 번 스포츠 예능의 역사를 새로 씁니다.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양대산맥! ‘어쩌다 FC 감독’ ‘테리우스’ 안정환,
‘신인왕’ ‘득점왕’ ‘도움왕’ ‘MVP’ ‘K리그 최다 우승’ 전무후무한 기록의 주역! 이동국을 필두로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랐던 스포츠 스타들이 뭉쳐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농구’라는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전국의 농구 고수들과의 대결을 통해,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농구 실력과 불타는 승부욕, 꼼수, 실패와 좌절 등
리얼한 민낯을 공개하고 전설들이 뭉친 농구팀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엿봅니다.
국민들에게 힘과 희망을 전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이 뭉쳐
위로가 필요한 국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또 한 번의 기적!
<뭉쳐야 쏜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전설들의 클래스가 펼쳐집니다!
엄청난 괴물이 온다..!
역대 최대 사이즈, 용병 끝판왕의 등장.
통산 최다 득점 2905골.
최다 득점왕 8회 수상.
살아있는 전설 괴물 용병 윤경신.
범접 불가한 피지컬 CLASS.. 원샷원킬.
한 손으로 코트를 장악하는 롱패스.
Legend of legends 내가 바로 윤경神.
오늘은 첫 승할 수 있겠다!
원래 골대가 이렇게 낮았나..?
대망의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두산 핸드볼 선수단의 윤경신 감독이 상암 불낙스의 용병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뭉쳐야 찬다'(뭉찬)의 어쩌다 FC에도
용병으로 출연했던 윤경신의 등장에 선수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나 203cm의 엄청난 피지컬을 자랑해 방신봉을 능가하는 키와
김동현, 윤동식을 압도하는 체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한 손으로 엔드라인 부근에서 반대편 림에 정확하게 공을 꽂아 넣는 모습으로
모두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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